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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프레소] ‘무섭노’는 혐오고 ‘탕탕절’은 풍자인가

일베가 탄생한 2010년대 초반의 인터넷은 진보 진영이 절대 우위를 점하던 공간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다수가 진보적 성격을 띠었다. 보수 성향의 사람들은 갈 곳이 없어 여기저기 떠돌아다녔다. 그러다 정착한 게 일베였다. 이후 일베는 여러 정치적 사건을 거치며 극우의 온상으로 거듭났다.

일베가 탄생한 2010년대 초반의 인터넷은 진보 진영이 절대 우위를 점하던 공간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다수가 진보적 성격을 띠었다. 보수 성향의 사람들은 갈 곳이 없어 여기저기 떠돌아다녔다. 그러다 정착한 게 일베였다. 이후 일베는 여러 정치적 사건을 거치며 극우의 온상으로 거듭났다.

일베는 호남·여성과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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