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약 394억696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3280억 5870만 원)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별도의 선급금 없이 중도금 90%, 잔금 10%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제품 공급은 에스티아이의 자체 생산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수주 일자는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지난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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