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략 기술 스타트업 ‘언폴드랩(Unfold Lab, 대표 정재우)’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유튜브 채널 분석 및 데이터 전략 솔루션인 ‘튜브워치(TubeWatch)’를 오는 6월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튜브워치’는 기존 유튜브 분석 툴들이 수치와 그래프 중심의 대시보드 형태에 그쳤던 한계를 넘어, 고도화된 인공지능 모델(Anthropic Claude 계열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채널 상태를 심층 분석하고 실전 전략을 서술형 리포트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키텍트 출신의 정재우 대표가 개발을 주도한 튜브워치는 사용자의 유튜브 API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고리즘 최적화 지표 ▲콘텐츠별 CTR(클릭률) 상관관계 ▲채널별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채널 심층 분석 및 맞춤형 콘텐츠 기획 자동화 시스템 및 그 방법'으로 특허 출원된 튜브워치는 특히 분석 데이터를 고도화한 ‘월간 구독형 채널 분석 리포트’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크리에이터가 즉시 영상 기획에 반영할 수 있는 수준의 통찰력을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 대표는 “유튜브 채널 데이터는 이미 크리에이터의 다음 성공 전략을 말하고 있지만, 이를 해석하는 것은 개인이 감당하기에 너무나 복잡한 영역”이라며, “튜브워치는 데이터가 말하는 의도를 읽어내어 크리에이터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출시를 앞둔 튜브워치는 국내 유튜버와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 폐쇄형 전략 소모임들 사이에서 “단순한 툴을 넘어 채널 운영에 관한 AI 전략가 역할을 수행한다”는 평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국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분석 수요가 높은 일본과 실용주의적 시장인 북미 크리에이터를 정조준하고 있는 언폴드랩은 현지화 전략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전망이다.
한편, 베타 테스트 기간인 5월 한달간 사용자 경험 확대에 나서는 튜브워치는 서비스 체험 및 무료 채널 진단 리포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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