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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니스트AI, 루닛 출신 방수철 CTO 영입… 금융 AI 기술 경쟁력 강화

방 CTO는 KAIST 전산학과 출신으로 엔씨소프트와 삼성전자를 거쳐 루닛에서 스타트업의 유니콘 성장과 코스닥 상장 과정까지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끈 기술 전문가다. 특히 루닛 재직 당시 AI 소프트웨어 설계와...

어니스트AI, 루닛 출신 방수철 CTO 영입… 금융 AI 기술 경쟁력 강화

방수철 CTO. 어니스트 AI 제공

퍼블릭타임스=KAIST 전산학과 출신으로 루닛·삼성전자·엔씨소프트 등을 거친 19년 경력의 베테랑 엔지니어가 금융 AI 기업 어니스트AI에 합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콘 AI 기업의 성장과 코스닥 상장 과정을 이끈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금융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금융 인공지능(AI) 기업 어니스트AI는 루닛의 전(前) Head of Software Development였던 방수철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방 CTO는 KAIST 전산학과 출신으로 엔씨소프트와 삼성전자를 거쳐 루닛에서 스타트업의 유니콘 성장과 코스닥 상장 과정까지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끈 기술 전문가다.

특히 루닛 재직 당시 AI 소프트웨어 설계와 상용화를 주도했으며, 대규모 시스템 리아키텍처를 통해 제품 성능을 30% 이상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I 모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보안 아키텍처 설계와 규제 대응 체계 구축 등 고난도 기술 과제를 수행해왔다. 아울러 5개 팀, 30명 규모의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며 체계적인 개발 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어니스트AI는 이번 영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AI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방 CTO가 보유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시스템 설계와 보안 아키텍처, 규제 대응 경험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고도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 CTO는 "기술적 결정이 제품 성과와 비즈니스 임팩트로 직결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어니스트AI가 금융 AI 시장에서 확고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방 CTO는 한성과학고등학교와 KAIST를 거쳐 최근에는 기술적 역량 외에 조직 관리 및 구성원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리더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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