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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승조의 아산시 '경제 엔진' 프로젝트...대규모 전환, 생활·경제권 묶...

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중심 첨단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아산시를 자율주행과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업 유치 수준에 그치지 않고, 고급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형성을 동시에...

양승조의 아산시 '경제 엔진' 프로젝트...대규모 전환, 생활·경제권 묶...

-GTX·첨단산업·환승센터까지…아산 미래지도 완전히 바뀐다

-출퇴근 40% 단축, 미래차 중심지 도약…대전환 현실화되나

-천안·아산 하나로 묶는다…북부권 ‘경제 엔진’ 프로젝트 가동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사진=김형태 기자).

충남 북부권의 중심 도시 아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아산시를 직접 찾아 발표한 공약은 교통과 산업을 축으로 한 대규모 구조 전환 전략으로, 시민들의 기대감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천안과 아산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구상이 핵심 축으로 제시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공약의 중심에는 ‘연결과 확장’이 있다. 천안시와 아산시를 잇는 14.1km 순환형 도시철도 구축은 출퇴근 시간을 30~40%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 개선 이상의 생활권 통합과 경제 활동 반경 확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에 외곽순환도로와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가 결합되면, 철도·버스·택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충남 북부 최대 교통 허브가 완성될 전망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아산시 위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중심 첨단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아산시를 자율주행과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업 유치 수준에 그치지 않고, 고급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형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지역 경제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된다.

수도권 접근성 개선 역시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이다.

GTX-C 노선을 온양온천까지 연장해 수도권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계획은 아산시를 사실상 수도권 확장 경제권으로 편입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여기에 경찰병원 건립 추진까지 더해지며, 교통·의료 인프라가 동시에 강화되는 ‘삶의 질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

양승조 예비후보는 이러한 구상을 ‘북부권 성장 엔진’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아산·천안·당진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권역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특정 도시의 성장에 국한되지 않고 충남 전체 균형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까지 연결되는 확장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치적으로도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 행보를 강조한 공약발표 자리였다.

산업 현장, 어민, 자영업자, 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현장형 행정가’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차이”를 강조하며 행정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했다.

뿐만 아니라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공약발표를 통해 아산시를 성장하게 할 필요조건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지금의 성장에 머물 것인가, 대한민국 경제 중심으로 도약할 것인가”

교통 혁신과 산업 대전환이 동시에 추진될 경우, 아산은 단순한 중견 도시를 넘어 국가 경제를 이끄는 전략 거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아산 시민들은 “출퇴근이 바뀌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도시의 미래가 달라진다”라는 기대감을 확산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장 선거 관련해 민주당 내부 경쟁 가열과 강훈식 비서실장 언급 그리고 친분을 앞세운 편가르기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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