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슈 선수들이 양산에 모여 대한민국 최강자를 가린다. 양산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우슈협회와 양산시우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500여명을 비롯해 임원과 관계자, 내빈 등 모두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1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우슈는 화려한 기술과 역동적인 동작, 뛰어난 신체 능력이 어우러진 무예 스포츠로, 투로(套路)와 산타(散打) 종목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정신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우슈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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