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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극화가 부른 ‘뉴파시즘’…시스템 혁명이 해답 [신간]

오히려 저성장·양극화의 ‘수축사회’와 ‘4불(不) 사회’, 인공지능(AI) 혁명 등 급격한 변화가 겹쳐 ‘더 센 파시즘’이 탄생했다는 분석이다. 책은 글로벌 파시즘을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과거 독일의 히틀러와...

양극화가 부른 ‘뉴파시즘’…시스템 혁명이 해답 [신간]

더 센 파시즘

홍성국 지음/ 메디치미디어/2만2000원

한때 유럽을 지배했던 파시즘이 부활했다. 미국·유럽·아시아 등 국가를 불문하고 곳곳에서 퍼지고 있는 극우·포퓰리즘 정치는 100년 전과 거의 일치한다. 오히려 저성장·양극화의 ‘수축사회’와 ‘4불(不) 사회’, 인공지능(AI) 혁명 등 급격한 변화가 겹쳐 ‘더 센 파시즘’이 탄생했다는 분석이다.

책은 글로벌 파시즘을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과거 독일의 히틀러와 미국의 루스벨트가 독재와 뉴딜 혁명이라는 다른 길을 선택한 데 주목한다. 현재 우리 사회도 똑같은 선택의 기로 앞에 서 있기 때문이다.

미래학자이자 증권사 CEO, 국회의원을 역임한 저자는 문명사적 변곡점의 골든타임은 향후 2~3년이라고 경고한다. 이에 맞서 그는 뉴딜 혁명을 넘어선 대전환, 즉 ‘한국형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돌파구로 제시한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55호(2026.04.15~04.21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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