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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8회’가 도요하시에 찾아왔다! ‘슈퍼스타’+‘문보물’이 합작→대한민국 3-1 리드 [SS도요하시in]

‘약속의 8회’가 이번에도 돌아왔다. ‘슈퍼스타’ 김도영(23·KIA)이 귀중한 적시타를 쳤다. ‘문보물’ 문보경(26·LG)도 타점을 쏘며 팀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서울 | 도요하시=강윤식 기자] ‘약속의 8회’가 이번에도 돌아왔다. ‘슈퍼스타’ 김도영(23·KIA)이 귀중한 적시타를 쳤다. ‘문보물’ 문보경(26·LG)도 타점을 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일본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2회초 문현빈의 적시타가 터진 후 좀처럼 점수가 나지 않았다. 선발투수 곽빈이 잘 버텨줬지만, 결국 7회 1점을 내주면서 동점이 됐다. 그리고 맞은 8회초. 선두타자 김지찬의 2루타와 조형우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주원도 볼넷을 골라 1사 1,3루다.

정준재가 타격했는데 배트가 부러지면서 3루로 갔다. 김지찬이 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태그 아웃. 그사이 김주원은 3루까지 갔다. 김도영이 해결했다. 잘 맞은 타구를 3루수가 처리하지 못했다. 그사이 김주원이 홈을 밟아 다시 2-1이다.

2사 1,2루에서 문보경이 2·유간을 뚫는 적시타를 쳤다. 3-1이다. 노시환의 좋은 타구가 유격수 직선타에 그쳤지만, 리드를 잡은 채 8회말로 향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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