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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야놀자, 1분기 매출 2,367억·통합거래액 9.5조…해외 비중 76%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6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조정 EBITDA는 58억 원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데이터 전문 역량 내재화를...

야놀자, 1분기 매출 2,367억·통합거래액 9.5조…해외 비중 76%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6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조정 EBITDA는 58억 원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데이터 전문 역량 내재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집행된 영향이다.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전년 동기 대비 31.9% 성장한 9.5조 원을 기록했다. 전체 통합거래액 중 해외 비중은 약 76%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이 전체 통합거래액 증가분의 약 89%를 견인했다.

부문별로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721억 원을 기록했다. AI 데이터 솔루션 사업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으나, 선제적 투자 지속에 따라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47.5% 감소한 64억 원이었다.

컨슈머 플랫폼 부문 매출은 7.0% 성장한 1,689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여행·엔터 카테고리의 안정적 수요와 아웃바운드 거래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외국인 전용 인바운드 플랫폼 놀월드(NOL World)는 지난해 말 플랫폼 개편 이후 1분기 월평균 사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4배, 매출은 288%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아웃바운드 버티컬 확대를 위한 마케팅 투자가 이어지며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51.9% 감소한 100억 원을 기록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글로벌 환경의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나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내재화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 회복 궤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

실적

야놀자

김민정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injung Kim is a Manager of Platum.

She will try to share practical knowledge necessary for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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