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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앵커 대담] 대안 잃은 정의당?…‘독립적 진보정당’ 다시 싹 틔울까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신임 위원장에 한승우 전 전주시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앵커 대담] 대안 잃은 정의당?…‘독립적 진보정당’ 다시 싹 틔울까

[앵커]

'앵커대담'입니다.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신임 위원장에 한승우 전 전주시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한승우 신임 위원장은 정의당의 혁신적 재창당과 진보정당 재편에 힘쓰겠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이 시간, 한승우 신임 위원장과 함께 포부와 진보 정치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23일 치른 정의당 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95.5%의 찬성표를 얻으며 도당위원장에 당선 됐는데요,

먼저 소감이 어떠신지요?

[앵커]

한 위원장께서는 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의당 재건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한 위원장께서 생각하는 현재 정의당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어떤 부분을 혁신의 쟁점으로 삼아야한다고 보세요?

[앵커]

독립적 진보정당 구축은 물론이고 진보 재편 역시 언급하셨는데, 전북 내 타 진보 정당인 진보당, 녹색당, 노동당 등과 어떻게 연대와 통합을 이루겠다는 구상이신지요?

[앵커]

한 위원장께서는 민주당에 대해 개혁의 전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일당 독점 구도인 전북 정치 지형에서 민주당에 대한 견제,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앵커]

사실 언제부턴가 전북정치권에서 정의당의 위상과 영향력이 민주당뿐만 아니라 다른 야당에 비해 많이 약해졌습니다.

대안 정당으로서 역할도 차별화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전북도민들의 지지를 얻는 진보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계획인지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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