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박정범 PD | 카카오가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모바일 메신저 을 기반으로 성장한 카카오는 콘텐츠와 금융,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06년 김범수 창업자가 설립한 아이위랩을 모태로 출범한 카카오는 2010년 을 출시하며 이용자를 확보했고, 이후 종합 IT 기업으로 성장했다.
카카오는 카카오T,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 48% 증가했다.
카카오는 올해 AI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반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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