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우주까지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테크이슈팀 양한주 기자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로 날아오르는 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케네디 우주센터에 있던 제가 보고 느낀 것은 로켓의 불꽃과 굉음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발사 준비 소식 하나하나에 전해지는 긴장감, 발사 순간 터져 나오는 환호성과 박수 소리, 발사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나사 국장 등 임직원들의 들뜬 표정….
국민일보는 54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로 향하는 순간에 한국 언론 중 유일하게 공식 취재 허가를 받아 나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발사대가 있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 후 지상관제가 이뤄지는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 우주센터를 모두 취재했습니다. 발사 장면, 나사의 전문가들, 임무통제실(Mission Control Center)을 직접 보고 기록했습니다. 우주에 관한 지식은 인공지능(AI)이 더 해박할지 몰라도, 새 역사 앞에 선 사람들의 흥분과 떨림을 기록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어떤 현장이든 갈 수 있다는 것. 기자에게 그것만한 자부심은 없습니다. 국민일보 기자는 우리만이 쓸 수 있는 기사를 씁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와 우주까지, 당신이 가고 싶은 현장은 어디인가요? 역동하는 현장에서 함께 뛸 미래의 동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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