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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호영 의원, "도민과 당원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

그는 이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RE100 산업 구조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안호영 의원, "도민과 당원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

안호영 의원 3월16일 기자회견.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안호영 국회의원이 이번 지사 경선은 "내란 검증이 아니라 정책 검증으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영 의원은 1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리다"면서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통한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그는 이번 경선을 "마이너스 경제를 기록했던 지난 4년 도정을 연장할 것인지, 8년전 무기력한 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전북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자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산업의 입지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주장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RE100 산업 구조속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면서 "전북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가 아니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안호영 의원 3월16일 기자회견2.

안호영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은 새 당 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당정이 흔들리면 국정도, 전북발전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며 "대통령과 당 대표, 전북도지사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삼두마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선이 지금 시작됐다"며 "도민과 당원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설명했다.

김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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