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과정으로 아동 스트레스 완화 목표
(안산=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발달을 위해 '드림업'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에 소속된 40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 맞춤형 1대1 놀이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와 문제해결력 증진을 목표로 통합미술놀이, 그림책 융합놀이, 생태 레시피놀이, 크리에이티브, 메이킹키트랩 등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가정은 아동의 흥미와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 1회 90분씩 총 7회 운영된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다양한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이 아동의 정서 안정과 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상록드림스타트 또는 단원드림스타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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