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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민석“‘폰 프리 스쿨’ 학생 스스로 약속 만들고 실천하는 정책”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학생을 통제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학교의 약속을 만들고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학생들이 학교 문화의 주체로 참여하고 직접 기획한 활동을 학교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안민석“‘폰 프리 스쿨’ 학생 스스로 약속 만들고 실천하는 정책”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대상, 9월까지 300개교 모집

-학생자치회가 학교별 스마트폰 사용 약속과 실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학생을 통제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학교의 약속을 만들고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학생들이 학교 문화의 주체로 참여하고 직접 기획한 활동을 학교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를 오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차 모집한다. 이어 9월 추가 모집을 통해 총 300여 개의 실천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폰 프리 스쿨’은 안 교육감의 공약 1호 정책이다.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중심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으로 전환하는 학생 성장 중심 정책으로, 학교가 일방적으로 휴대전화를 수거하거나 획일적인 규칙을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가 학교생활 속 스마트폰 사용 실태와 문제점을 스스로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과 함께 실천 약속을 만들어 운영한다.

실천학교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폰 프리 선포식과 학생 캠페인 ▲쉬는 시간·점심시간 폰 프리 활동 ▲친구와 함께하는 실천 챌린지 ▲학교별 스마트폰 사용 약속 제정 ▲학생 홍보영상 제작 ▲학생 실천 결과 점검과 성찰 활동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직접 기획·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에 현판과 학생 주도 프로그램(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학생자치회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경기도형 폰 프리 학교’ 문화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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