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라운드테이블’ 개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 마련에 나선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9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북부권 전통주 제조업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황과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주의 공동 홍보와 유통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에서는 전통주 공동 마케팅 운영 사례를 비롯해 유통·홍보 플랫폼 활용 방안과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 등이 다뤄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북부권에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통주가 있지만 개별 업체의 노력만으로 시장을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업체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홍보와 유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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