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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파트’ 하윤경 “母, 지성과 호흡에 ‘우리 딸 연예인 다 됐다’고”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하윤경이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아파트’ 하윤경 “母, 지성과 호흡에 ‘우리 딸 연예인 다 됐다’고”

연예 | 방송

‘아파트’ 하윤경 “母, 지성과 호흡에 ‘우리 딸 연예인 다 됐다’고”

2026-07-10 13:22:37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하윤경이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아파트’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조용원 감독과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참석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하윤경은 극 중 로스쿨을 졸업하고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변호사 시험만 보면 미끄러지는 장수생이자 위파트너스 무료 법률 상담 창구에서 알바 중인 강하리 역을 맡았다. 박해강(지성 분)과 ‘가짜 가족’으로 얽히는 인물이다.

이날 하윤경은 작품과 첫 만남에 대해 “소속사 대표님이 대본을 읽어보라고 하셨다. 지성이 주인공이라는 말을 듣고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너무 설레더라”며 “

대본을 읽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다. ‘내가 이걸 해도 될까?’ ‘나에게 자격이 있나?’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설레서 무조건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하윤경은 “저희 집에 경사가 났었다. 난리가 났다. 엄마가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 처음 봤다”고 어머니의 지성 팬심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지성이 “어머니가 훌륭한 분”이라고 반응하자 하윤경은 “지성의 모든 작품을 다 보셨다. ‘우리 딸이 연예인 다 됐다’고 하시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박병은은 “어머니가 제 언급은 없었나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하윤경은 “완전 있었죠. 같은 소속사라고 듣고 너무 행복해하셨죠”라고 너스레를 뜰었다.

‘아파트’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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