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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트컴퍼니 두루, 창작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 프리뷰 리딩 공연 선봬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 아트컴퍼니 두루가 창작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의 본공연을 앞두고 프리뷰 리딩 공연을 개최한다.

아트컴퍼니 두루, 창작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 프리뷰 리딩 공연 선봬

'안녕! 크로아티아' 공연 홍보포스터/ 우진문화공간

'안녕! 크로아티아' 프리뷰 공연 홍보포스터/ 우진문화공간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 아트컴퍼니 두루가 창작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의 본공연을 앞두고 프리뷰 리딩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오는 7월 본공연에 앞서 작품의 주요 장면과 음악, 창작 의도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다.

'안녕! 크로아티아'는 지난 2018년 대학로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을 새롭게 확장한 창작 뮤지컬이다.

기억과 사랑, 선택과 치유라는 보편적 주제를 감각적인 음악과 서사로 풀어낸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작품의 핵심 장면과 정서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뷰는 단순 쇼케이스 형식을 넘어 하이라이트 공연과 인문학 강연, 창작진 및 관객과의 대화를 결합한 ‘프리뷰 리딩 공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품의 제작 배경과 해석, 창작 과정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아트컴퍼니 두루는 이번 프리뷰를 통해 주요 귀빈과 관계자들에게 작품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공유하고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본공연의 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단순한 사전 공개를 넘어 관객과 함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작품은 ‘2026 공연예술 창작주체지원사업’ 연속지원 선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아트컴퍼니 두루는 올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예술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연예술계에서 창작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아트컴퍼니 두루 관계자는 “이번 프리뷰 공연은 단순한 사전 공개가 아니라 관객과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이라며 “이야기와 음악, 인문학적 사유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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