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광주’ 입장권 온라인 예매처 통해 할인 판매
광주문화재단 10월 21일까지
2026년 09월 07일(월) 19:30
2026아트광주 메인포스터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 이후 처음 열리는 아트페어다. 이번 행사에는 12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갤러리 부스와 행사 운영 부스를 포함해 112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트광주’의 입장권이 오는 10월 21일까지 NOL 인터파크, 예스24 티켓, 널위한문화예술 99티켓에서 할인 판매된다.
‘탕 컨템포러리 아트’, ‘금산갤러리’, ‘유엠갤러리’, ‘Mongol Art Gallery’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고 예술공간 집을 비롯한 지역 갤러리 참여도 예년보다 늘어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의재 허백련을 비롯해 김구림, 오승윤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과 아이 웨이웨이, 무라카미 다카시, 웨민쥔, 에드가 플랜즈, 자오자오 등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작가들의 작품도 출품된다.
차별화된 볼거리도 눈길을 끈다.
매년 컬렉터들의 주요 소장품을 소개하며 아트광주 고유의 특별전으로 자리 잡은 ‘프로포즈전’에서는 이건용, 이배, 서도호, 양혜규 등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현대미술의 영웅전’에서는 앤디 워홀, 쿠사마 야요이, 데이비드 호크니, 키스 해 등 팝아트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라이징 스타전은 취지에 맞게 신인 발굴에 초점을 두고 펼쳐지며 이번에는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된다. 참여 작가도 3명에서 광주 전남 각각 2명씩 모두 4명으로 늘렸다.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하나로 통합된 첫해에 치러진다는 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미술과 세계 미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예술가들, 청소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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