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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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변호사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담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방송 :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금태섭 변호사
▷ 금태섭 :
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이어갑니다.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계 미국 이란 전쟁 바로 직전까지 한미 관계에 가장 첨예한 부분이 관세였고 이와 관련해서 대미 투자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는데요. 이후 미국 의회의 반응은 어땠는지 직접 미국 의회에 다녀오신 민주당 이훈기 의원님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훈기 :
안녕하십니까?
▷ 금태섭 :
예 본격적인 얘기에 들어가기 전에 인제 사실 우리 관심사가 이란 미국이란 전쟁에 많이 쏠려 있는데, 오늘 아침 우리 시간으로 오늘 아침이 사실은 그 휴전 기간 종료였는데 오늘 새벽에 저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인제 휴전 기간을 연장했어요. 이란 공격하지 않겠다. 그러면서 인제 말씀 한 거는 이란 내에서 너무 이게 지금 그 저 정부 사이에 균열이 있어가지고 이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질 않는다. 그래서 그 모을 때까지 좀 공격하지 않겠다는 건데 밖에서 보기에는 미국이 지금 무슨 카드가 있는 건가 이게 지금 이러다가 어떻게 일하는 협상을 안 하겠다고 하고 있고 막 이런 상황이라서 어지러운데 미국 현지에서 보신 일반 시민이나 정치인들 이 전쟁을 바라보는 민심은 어떻습니까?
▶ 이훈기 :
제가 인제 3월 23일부터 한 일주일 정도 미국을 다녀왔는데 제가 갔을 때 첫날 제가 인제 강경화 대사를 만났는데 그때가 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를 폭격한다고 시한을 줬던 날이에요. 그랬다가 제가 만나서 대화를 하는 중에 아이 뭐 하루 연장한다. 그다음에 3일 연장한다. 이런 식이었는데. 오늘 좀 비슷하다고 봐요. 그리고 제가 가서 본 미국 민심은 공화당도 그렇고 전쟁에 대해서 우호적인 분들은 거의 못 봤어요.
▷ 금태섭 :
아 공화당 분들
▶ 이훈기 :
공화당조차도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코너에 몰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제 제가 갔을 때 기름값이 한 40% 50% 올랐어요. 전쟁 나고 2~3 저희는 이제 석유 최고 가격제나 이런 걸 시행해서 가격을 안정시켰는데 미국은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그래서 제가 올 때쯤에 이제 노킹스 시위라고 800만 명이 대규모 반 트럼프 시위를 했는데 그게 민심이고 그런 민심을 트럼프 대통령도 겉으로는 무시하는 척하지만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11월에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하고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상당히 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어떤 전쟁이라든가 정책에 대해서 우호적이지 않은 분위기를 제가 아주 피부로 느끼고 왔습니다.
▷ 금태섭 :
미국에서도 그러네요. 아유 좀 그런 얘기 좀 들어서 전쟁 좀 못했으면 우리가 새우등 터지니까요. 정말. 자 한미의원연맹 차원으로 미국에 다녀오셨습니다. 미국과의 동맹은 우리한테 정말 중요하고 또 의원에게도 중요한데 한미의원연맹 어떤 기구인지 간략하게 소개해주신다면.
▶ 이훈기 :
그러니까 한미 연맹이 22대 국회 들어서고 2025년 3월에 만들어져서 지금 의원이 한 300명 되는데 그중에 한 170명 정도 소속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한미 간의 의원 외교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정부 간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의원 외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측면에서 만들어졌고 미국은 코리아 코커스라고 인제 친한 의원들의 모임이 인제 그 하원에는 있고 상원은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서로 좀 교류를 하면서 그 정부 간에 못하는 거를 의원들끼리 좀 의원 외교를 통해서 풀어낼 수 있는 이런 또 한미 동맹도 강화하고 그리고 미국도 지금 그 제조업이 쇠퇴해서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거든요. 경제에서 그런 부분을 서로 좀 협력하는데 의회가 서로 가교 역할을 하고 그리고 제가 이제 가서 보니까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정부 관계자들이 국회에 와서 의원들한테 이렇게 편하게 얘기 못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들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건 더 힘들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이번에 갔을 때 미국 상원의원 4분, 하원의원 11분 만났는데 연방. 그런데 그 의원들끼리는 그래도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 허심탄회하게 하고 서로 이해도 하고 서로 또 반박도 하고 그러면서 의원 외교라는 건 좀 다른 차원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금태섭 :
제 기억으로는 제가 인제 2016년에 국회에 들어갔을 때는 이제 미국도 중요하지만 인제 모든 나라가 중요하니까 의원별로 이렇게 의원연맹이나 이런 담당 국가 같은 걸 지정해 주는데 초선 의원들은 작은 나라 저도 키르기스스탄하고 카자 스타일 이런 걸 배정받은 느낌이 드는데 지금 170명이 미국을 배정받았다니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그건 좀 다른 건가요?
▶ 이훈기 :
예 저도 그 의원님하고 말씀하시니까 저는 이제 그 온두라스였어요. 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 특사로 온두라스 한번 갔다 왔는데. 뭐 그런 이렇게 작은 나라도 그렇고 미국은 상당히 중요한 나라인데 한중 의원 연맹이나 한일 의원 연맹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 금태섭 :
오래됐죠
▶ 이훈기 :
있는데, 한미 의원 연맹은 우리 제헌국회 이후로 만든 적이 없었던 거예요.
▷ 금태섭 :
그게 이번에 생긴 거죠.
▶ 이훈기 :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그런데 이제 미국도 만들어서 같이 제대로 이제 협력을 해야 되는데 미국은 이제 만드는 중입니다. 같이 계속 대화를 하고 있고요.
▷ 금태섭 :
이번에 인제 가서 이 의원에게도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일반론적으로 보면 사실은 인제 저도 진짜 가보면은 첫째는 그 의원들끼리 만나서 의외로 얘기가 되기 때문에 그것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인제 한국에서 정치를 하던 사람들이 세계 각국을 가서 아 우리도 이런 걸 해야겠구나 배우는 것도 있는데, 그러나 인제 또 의원들이 외국에 갔다 그러면 비싼 세금으로 외유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비판도 많아요. 다시 한번 저기 저 어떤 점에서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이훈기 :
저는 이제 일주일 갔는데 제가 목요일 날인가는 일정이 12개 있었어요. 30분 단위로 의원을 계속 만나고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게 이제 이번에는 대미 투자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3월 12일 날 통과시켰거든요. 국회에서. 그런데 사실은 작년 12월에 원래 미국 방문이 그 한미연맹이 일정이 있었어요. 그랬는데 국회 일정이나 또 대미 투자 특별법 통과가 안 돼서 그걸 통과시키고 가는 게 실질적인 대화가 되겠다. 해서 그 통과시키고 일주일 있다가 한 거거든요. 그래서 대미 투자 특별법 얘기라든가 무역법 301조 얘기 그리고 쿠팡 얘기 그리고 우리 전문 비자인 F4 비자 얘기라든가 실질적인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제 아까 얘기했지만, 뭐 상하원 의원 15분 만나고 국무부 에너지부 상무부 관계자도 만나고 그리고 또 어떤 싱크탱크 그룹도 만났고 되게 실질적인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대북 관계에 대한 얘기, 커트콤벨 전 국무부 부장관도 만나서 그런 얘기도 하고 상당히 저도 도움이 많이 되고 실질적으로 많이 서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쿠팡 문제 같은 거 관심이 많더라고요. 제가 이제 국회 과방위 소속이라든지. 청문회도 여러 번 하고 쿠팡에 대해서는 뭐 의원 중에 그래도 많이 관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미국 의원들이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주 조목조목 제가 설명을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 금태섭 :
제가 이 질문을 드린 게 사실은 국회의원들이 해외에 가서 대부분의 예외는 있겠지만, 정말 열심히 일정을 가지고 일을 해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거를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는데 대미 투자 특별법에 대해서는 의원, 미국 의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던가요?
▶ 이훈기 :
저는 갔는데 제 생각보다 상당히 긍정적이었어요. 가서. 그리고 상당히 많은 위원들이 우리 국회에서 통과시킨 걸 알고 계신
▷ 금태섭 :
알고 있나요? 네
▶ 이훈기 :
저희를 만나니까 또 준비를 하셨겠죠.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얘기하고 저희가 이제 3500억 불 투자 아닙니까? 그래서 2천 2천억 불은 미국에서 어디 투자할 건지를 지정하고 1500억 불은 조선 분야에 하기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만났더니, 그 되게 희망하고 이제 테드 크루즈라고 텍사스주 출신의 상원이었어요. 공화당 그리고 그분이 차기 공화당 대선 주자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우 거기 이제 그 마타도 프로젝트라고 700억 달러에서 900억 달러 에너지 프로젝트가 있어요. 대형 원전 내기, 태양광 뭐 이런 게 들어가는 프로젝트인데 자기 주에 이제 그런 큰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는데 현대건설이 대형 원전 되게 관심을 갖고 지금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벌써 그래서 그 얘기를 했더니, 너무나 좋아하면서 뭘 도와줄 게 뭐가 있겠냐 그러니까 저희 이제 국회의원들도 자기 지역구에 뭐가 오는 걸 되게 좋아하고 유치하지만 미국 의원들은 더 반기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적극적이었고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느낀 건 뭐냐면 일부에선 대미 투자 특별법이 우리가 퍼죽이고 족쇄라고 생각하는데 미국이 원하는 것도 우리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 그런데 그거는 우리 정부가 철저히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3개월간의 준비 기간이 있는데, 그때 우리 인제 그 관련 부처가 미국하고 그 진출해야 되는 분야나 기업들을 철저히 좀 서로 조율을 해서 우리 기업도 아까 현대건설처럼 원하는 기업을 진출시키면 기업도 좋고 미국도 좋고 그리고 미국은 원전을 비롯해서 뭐 조선이라든가 제조업 중에 거의 쇠퇴해 가는 그 산업이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우리나라를 통해서 좀 진흥시키고 다시 인제 성장시키고 싶어하는 그 생각이 상당히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가서 아 우리나라가 미국에 해줄 게 많이 있겠구나. 그리고 미국도 우리한테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게 상당히 많겠구나. 그 접점을 잘 찾아주면 대미 투자 특별법이 서로 좋게 작용하고 윈윈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금태섭 :
그런데 인제 이번에 그 지난번 관세 협정 과정에서도 봤지만 근본적으로 이렇게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를 보길래 이거 하는 게 맞냐는 생각도 들고 또 어쨌든 미국이 지금 인제 그 규칙 기반 질서 세계 질서를 만들고 유지해 왔는데 요즘은 어제 말 다루고 오늘 말 다루니까 이게 신뢰가 가능하냐? 그런 생각도 드는데 그런 이제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그런 미국의 대외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보나요?
▶ 이훈기 :
저는 사실 깜짝 놀란 게 이제 전 저희 이제 강국이지만 민주당 의원이고 이제 공화당 의원도 많이 봤는데 공화당 의원들은 저희하고 대화할 때 또 다른 나라 국회의원이고 민주당 국회의원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정책을 좀 옹호하고 이렇게 감싸줄 줄 알았는데 전혀 안 그렇더라고요. 제가 만난 미국의 상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하실지 잘 모르니까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잘 하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저 그러면서 그 공화당 의원들조차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11월에 중간선거도 있고 되게 불안정한 정책이 이어지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 금태섭 :
자 최근에 인제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다녀왔는데 참 논란이 많았습니다. 인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왜 선거를 앞두고 이 시기에 갔냐 일정은 또 연기했냐 이런 비판 내부 비판도 많았는데 장동혁 대표는 선거에도 도움이 되고 외교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했지만, 어떻게 보셨습니까? 장 대표의 일정 또 다가와서 갔다 와서 하신 기자회견을 모아서
▶ 이훈기 :
국민의힘 의원분들도 많이 얘기하시는데 그냥 화보 찍고 온 거 이외에는 별 의미가 없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 금태섭 :
아니 그런데 어쨌든 그 사실은 인제 저도 인제 야당이던 시절도 있고 여당이던 시절도 있는데, 야당 의원들도 가면은 할 수 있는 일이 있잖아요. 그리고 또 뭐 민주당 입장에선 반갑지 않겠지만, 어쨌든 우리도 민주 국가니까 정권 교체 가능성도 있는 거고, 미국도 그런 거고, 그래서 야당 대표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텐데 만약에 민주당이 지금 야당이라면 그리고 당 대표가 미국에 간다면 어떤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 보시는지 장병석 대표한테 충고 한 말씀 해주신다면.. 어떤 걸 하면 좋았을까요?
▶ 이훈기 :
저희 이제 한미의원연맹에서 가는데 저희 가기 전에 이제 미 주한상공회의소 그 회장님하고 그런 분들도 만났고 우리 8대 기업 미국에 진출한 기업 대표 임원들도 만나서 여러 가지 얘기를 듣고 그리고 통상본부장도 만 되게 많은 준비를 하고 왔습니다. 하고 그쪽에 만날 대상의 의원들도 계속 오랜 기간 접촉을 하면서 짜서 그래서 민주 2명, 공화 2명, 상원의원 4명, 하원의원 11명 만났는데 공화당이 일곱 분이었고 민주당이 네 분이었고 준비를 많이 하고 의제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저도 한 일주일, 2주일 밤늦게까지 많이 준비를 했어요. 여러 분야에 대해서. 그리고 또 미국의 상하원 의원을 만났는데 잘 준비를 해야지 그러고 갔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 장동혁 대표는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갔고 그쪽에 누굴 만났는지도 정리가 안 된 것 같고, 그리고 그 국무부도 관계자를 만났다. 그런데 미국의 정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비밀이고 그건 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예, 아니 미국의 공식적인 정부 관계자를 만났는데 그걸 익명으로 하고 밝히지 못한다는 거는 있을 수 없고 사적인 만남도 아니고
▷ 금태섭 :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예
▶ 이훈기 :
이해할 수가 없었고 그리고 만난 의원들도 저희는 뭐 상원의원도 몇 분 만나고 그랬는데 뭐 비레거티 상원의원 빼고는 만난 분이 없고 그리고 정부 관계자도 고위급을 만난 게 없고. 그리고 뭐 결과물이 없지 않습니까? 다 보안이라 그러고 와서 기자회견 한 거 보니까 그냥 계속 정치적으로 계속 하던 얘기를 그냥 반복해서 하는 거지 거기에 성과를 갖고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제 송영길 전 대표 개인 자격으로 갔는데 송영길 대표는 여러 분을 만나셨더라고요. 그리고 또 의원 생활도 오래 하고 외교 쪽에 좀 관심이 많으시니까
▷ 금태섭 :
좀 잘하시죠. 예
▶ 이훈기 :
뭐 러시아나 미국통이시니까 비교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전혀 의원도 아닌데 송영길 대표 가서 많은 분을 만났고 만약에 우리 당 대표나 뭐 원내대표나 이렇게 가면 준비를 많이 해 가서 상당히 많은 성과를 내고 국민들한테 보고해야 되지 않습니까?
▷ 금태섭 :
보고를 해야죠 예 누구 내가 누구 만났다고 보고를 해야죠 진짜
▶ 이훈기 :
그러면은 준비도 많이 하고 준비가 안 되면 갈 수가 없죠.
▷ 금태섭 :
사실 진짜 인제 보안을 유지할 사람을 만났으면 아예 말을 안 해야지 내가 어떠어떠한 사람을 만났지만 누군지는 못 가르쳐주면 좀 정말 특이한
▶ 이훈기 :
그리고 그게 정부 관계자인데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요.
▷ 금태섭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 측에서는 이게 뭐 명시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지만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미국 정부 사이에 그 좀 어떤 갈등이 있다. 균열이 있다는 식의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어요.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FAFO 이게 저기 거의 욕설이 들어간 까불면 가만히 안 둔다 이런 취지인데 예전에 트럼프가 올렸던 이 사진도 올리고 했는데 지금 인제 물론 여당 의원이신데, 한미동맹 어떻게 보십니까? 문제가 없다고 보세요.
▶ 이훈기 :
저는 한미 동맹이 지금 한미 동맹의 핵심은 경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까 얘기했듯이 경제에서 미국이 필요로 하는 게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저도 사실 놀라운 게 우리 경제는 상당히 많은 분야 성장을 하고 미국은 쇠퇴한 분야가 상당히 많은데 이 부분이 사실 서로 접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제 인제 저희 민주당에서 매주 화요일날 경제 민주당 이제 아침 공부하는데 자료를 보니까 그 글로벌 영업이익이 엔비디아가 1위고 삼성전자가 2위예요. 내년에는 삼성이 1위가 되고 엔비디아가 2위가 되고 SK 하이닉스가 3위가 되더라고요. 보면서 놀랍더라고요. 우리가 볼 때 엔비디아 엄청난 기업이잖아요. GPI 하면서. 그런데 거기를 삼성이 저렇게 따로 잡고 내년에는 완전히 삼성이 1위가 되고 NVIDIA가 2위가 된다. 그러면서 저는 우리 국민들은 우리 스스로는 내부에서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상당히 성장을 했고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 장점은 모든 분야에 다 잘한다는 거죠.
▷ 금태섭 :
제조가 제조
▶ 이훈기 :
예 그런 나라는 없기 때문에 그런 강점을 잘 살리면 한미 동맹에서 우리가 끌려가지만 않고 정말 동등한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그 대북 관계 같은 얘기를 이제 장동혁 대표는 계속하시는데 그러니까 뭐 유화책을 쓴다 북한에 뭐, 뭐 어떻게 한다. 그러는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전에 만나기도 하고 저번에 APEC 때도 만나길 원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이번에 갔을 때 커트 캠벨 전 그 부장관도 만나서 여러 가지 물어봤어요. 제가 지금 관심이 많아서. 그런데 그 북미 정 북중 정상회담 전후에 뭐 트럼프는 대통령은 김정은을 다시 또 만나고 싶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미국 대통령은 그렇게 유화책을 쓰면 적극적인데 우리 정부나 대통령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유화책을 쓴다고 그러는 거 저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 금태섭 :
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님 모시고 말씀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인제 그 정동영 통일부 장관 관련해서 인제 좀 논란이 됐습니다. 미국 측에서 우리가 공유한 정보를 막 그 말하자면, 공개하는 바람에 인제 더 이상 정보를 못 주겠다. 이러고 또 이재명 대통령은 원래 공개된 자료다 이렇게 옹호를 하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훈기 :
저는 뭐 그 정보가 과거부터 오픈된 정보기 때문에 지금 왜곡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뭐 그 나가선 안 될 정보가 나갔다는 거는 잘못 알려진 것 같고, 대통령도 그렇고 정부에서도 그건 맞지 않는 거라고 해명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건 별로 논란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다 오픈됐던 정보이기 때문에
▷ 금태섭 :
그런데 정동영 장관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정부에서도 그러기는 하지만 어쨌든 미국에서 그 정보를 끊은 거는 사실인 것 같은데,
▶ 이훈기 :
그건 좀 더 확인할
▷ 금태섭 :
그 인제 그런 정동영 장관의 여러 여러 가지 행보가 쌓여서 인제 이게 된 게 아니냐 그러니까 지금 발언 자체는 만약에 과거에 공개됐거나 했다고 하더라도 뭐 DMZ 평화 뭐 이런 그 입법 이런 여러 가지가 쌓여서 좀 미국과 대북 문제에서 갈등이 생긴 거 아니냐는 시각도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이훈기 :
저는 그건 더 좀 따져볼 게 있고 저는 사실 이제 큰 틀에서 이번에 북중 정상회담을 하면서 북한과의 큰 틀의 흐름이 보이지 않을까?
▷ 금태섭 :
미중 정상회담을 예
▶ 이훈기 :
미중 정상 회담을 하면서 북한과의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우리와 북한과의 관계 큰 흐름이 잡히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은 그 전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추측은 지금 이란에 대한 돌파구가 없는 상황에서 그쪽으로 또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 돌파구를 찾을라고 하지 않을까? 그런
▷ 금태섭 :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면 또 우리 입장에선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잖아요. 우리가 인제 뒤로 이렇게
▶ 이훈기 :
그럴 수는 있죠. 그런데 그걸 너무 관계를 개선해서 위험이나 위기를 줄이는
▷ 금태섭 :
일단 관계를 개선했는데
▶ 이훈기 :
예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도 중요하지만 너무 거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 금태섭 :
자, 의원님은 얼마 전에 언론에 또 화제가 되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또 잘하는 의원들을 많이 칭찬을 하시는데요. 금요일에 동네 한 바퀴 공개 칭찬을 하셨습니다. 동네 한 바퀴를 금요일마다 도신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100회 넘는 동네 한 바퀴를 하셨는데 뭘 느끼십니까?
▶ 이훈기 :
그러니까 제가 인제 동네 한 바퀴를 하게 된 건 초선 의원인데 그 2024년 4월에 당선되고 한 두 달 전에 또 인제 행사를 많이 다녀요.
▷ 금태섭 :
그렇게 되죠. 예, 예
▶ 이훈기 :
그랬더니, 이렇게 보니까 저희 지역 유권자들이 한 20만 명이 넘는데 아 내가 이렇게 4년 동안 행사 위주로 다니면 몇 분이나 만날까 생각을 해보니까 1%면 2천 명이고 아주 넓게 잡으면 10%면 2만 명이더라고요. 2만 명은 안 될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그러면 다른 분들하고는 어떻게 소통할까 고민을 하다가 2024년 6월부터 내가 매주 찾아다녀야 되겠다. 그래서 인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제 금요일 날은 국회에서 한 2~3시 그 정도면 인천에 와서 저희 지역구에 인제 11개 동이 있는데, 1개 동을 정해 갖고 2~3시부터 밤 10시, 11시까지 계속 다닙니다.
▷ 금태섭 :
그냥 걸어 다니세요. 길을
▶ 이훈기 :
예 걸어 다니면서 사람도 만나고 뭐 경로당도 있으면 들어가고 행정복지센터도 가고 공원도 가고 저녁 때는 식당 가고 밤 늦은 시간에 맥줏집도 가고 이렇게 다니면 한 800명에서 천 명은 만나요? 그러면 예 아주 다양한 얘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인제 저는 대통령이 항상 얘기하는 게 정치는 국민이 합니다. 그런데 전 거기 정말 공감을 하거든요. 정치는 국민이 합니다의 실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서 많은 얘기를 듣고 그리고 매주 하니까 민심의 흐름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현안에 대해서 국민들의 그 입장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리고 우리 인천 지역의 요건 좀 평균 정도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국민들 상당히 지혜롭고 현명하고 똑똑하시기 때문에 자기 동네 얘기만 안 합니다. 정치 현안, 핫 이슈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얘기를 해주시는데 그걸 보면은 민심의 흐름을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 금태섭 :
사실은 인제 그 민심은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또 그런데 어떠세요. 지금 국회에서 가장 핫한 문제는 사실은 그 저 이 국정조사 이 저 검찰 뭐 그 조작 기소 이거 문제인데 그 문제에 대해서 그 저기 주민들이 관심이 있던가요 어떻게
▶ 이훈기 :
인제 흐름을 보면 처음에 인제 비상계엄이 있고 내란이 있고 국민들이 다니면 너무나 불안해하세요. 그리고 그 불안이 상당히 이어졌어요.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1심에서 인제 무기징역 선고받고 그리고 인제 총리가 23년 선고받은 다음부터는 좀 편해지셨어요. 그 인제 그때부터는 동네 한 바퀴 할 때 그 얘기 불안한 얘기는 전혀 안 하시고 민생 민생 얘기만 거의 하세요. 그리고 저번에 인제 저희 당에서 그 검찰 개혁이 이슈가 됐는데 그때도 이제 당원들은 관심이 많지만 일반은 그렇게 관심이 크지는 않았어요. 왜 그러냐면 그 윤석열.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받고 큰 흐름이 잡힌 다음부터는 그런 관심을 좀 덜해졌어요.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예, 예 아니 시간이 거의 다 돼가지고 예 정말로 그 저 민생 얘기를 많이 들으셔서 고런 얘기가 좀 국정에 국회에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여쭤보고 싶은 게 많은데 시간이 다 돼서 이제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님 모시고 말씀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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