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완 역사와 언론 연구소장
상당수 지식인들이 알면서도 쉬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김구의 ‘나의 소원’이다. 이 글은 김구가 아니라 춘원 이광수가 쓴 것이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는 구절은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믿음에 덧발라져 국어 교과서에까지 실렸다. 이 글은 백범일지 원문에는 없고 부록으로 실린 글이다.
상당수 지식인들이 알면서도 쉬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김구의 ‘나의 소원’이다. 이 글은 김구가 아니라 춘원 이광수가 쓴 것이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는 구절은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믿음에 덧발라져 국어 교과서에까지 실렸다.
조경완 역사와 언론 연구소장
상당수 지식인들이 알면서도 쉬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김구의 ‘나의 소원’이다. 이 글은 김구가 아니라 춘원 이광수가 쓴 것이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는 구절은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믿음에 덧발라져 국어 교과서에까지 실렸다. 이 글은 백범일지 원문에는 없고 부록으로 실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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