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제4기 혁신모임 발대식를 기념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혁신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제4기로 출범한 혁신모임은 부서간 협업을 강화하고 기존 행정절차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시정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3일 제4기 혁신모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분야별 중점과제와 연간 활동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의를 통해 △AI 기반 업무 방식 도입 △소통과 협력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신규 공직자 맞춤형 온보딩 지원 등 12개의 대표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연간 활동을 통해 조직내부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혁신은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혁신모임은 저연차 공직자 53명, 7급 18명, 6급 4명 등 총 75명으로 구성됐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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