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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번들거림 잡은' 선스틱 공개…남성 선케어 공략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비레디 관계자는 "사용감과 지속력,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선케어...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번들거림 잡은' 선스틱 공개…남성 선케어 공략

번들거림·끈적임 개선…남성 사용 환경 반영 제품 설계

SPF50+ PA++++·8시간 내수성…야외 활동 맞춤 차단 기능

올리브영·무신사 등 판매…남성 그루밍 시장 확대 전략

비레디, '아웃런 선스틱' [사진=아모레퍼시픽]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아모레퍼시픽이 남성 전용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그루밍 시장 공략에 나섰다.

6일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는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줄인 제형을 앞세워 남성 맞춤 선케어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 피부 데이터와 사용 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실제 남성 소비자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히는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런 선스틱’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을 적용해 보송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 깔끔한 피부 표현을 돕고, 묻어남을 최소화해 야외 활동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병풀 유래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진정 효과를 더했고,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와 8시간 지속 내수성을 적용해 활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차단력을 제공한다.

비레디는 러닝, 골프, 물놀이 등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며 남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케어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비레디 관계자는 "사용감과 지속력,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선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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