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터치 제형에 테카 성분 탑재… 올리브영·무신사 등 주요 채널서 판매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야외 활동에 특화된 신제품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비레디는 남성 피부 데이터와 실제 사용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오픈서베이 남성 그루밍 리포트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가장 큰 불만으로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꼽은 남성 응답자가 약 78%에 달한다. 아웃런 선스틱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여름철 야외 활동과 운동·운전 중에도 묻어남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송한 제형으로 설계됐다는 것.
비레디 '아웃런 선스틱' 이미지 사진.
제품의 핵심은 '에어터치 제형'이다. 피부에 닿는 즉시 가볍게 밀착되며 과도한 피지와 번들거림을 억제해 깔끔한 피부 표현을 연출한다. 끈적임과 묻어남을 최소화해 선케어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고순도 병풀 추출물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과 함께 건조함·거칠어짐으로 민감해진 피부까지 케어해, 선스틱 하나로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성능도 강화했다. SPF50+와 PA++++의 높은 차단 지수와 함께 8시간 지속내수성을 적용해 물과 땀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러닝·골프·물놀이 등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지워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운동 중 묻어남 부담도 줄였다.
비레디 관계자는 "아웃런 선스틱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사용감과 지속력,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균형 있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번들거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선케어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웃런 선스틱은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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