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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아르테미스 2호는 ‘점화’ 단계일 뿐…‘달 표면 기지’ 시대 개막

특히 K-라드큐브에 탑재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칩은 가혹한 심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반도체 소자가 어떻게 반응하고 성능이 저하되는지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이 데이터는 향후 이그니션 전략에 따라...

아르테미스 2호는 ‘점화’ 단계일 뿐…‘달 표면 기지’ 시대 개막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본격 시작…인류 심우주 상주 토대 마련한다

NASA, 궤도 정거장 대신 ‘표면 기지’로 화력 집중… 우주 탐사 전략 대전환

2028년 유인 착륙 정조준, 화성 탐사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첫발

'탐험의 시대' 저물고 '우주 경제 시대' 열렸다… 달 표면 기반 인프라 구축 본격화

아르테미스 3·4호로 이어지는 징검다리…韓 'K-라드큐브'도 핵심 역할

[플로리다=AP/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가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04.02.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54년 만에 인류의 달 복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성공적인 ‘아르테미스 2호’ 발사는 단순히 54년 만의 유인 달 항해 재개라는 수치적 의미를 넘어 NASA의 완전히 새로워진 우주 탐사 전략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NASA는 한국 기준 2일 오전 7시35분(현지시각 1일 오후 6시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쏘아올렸다. 유인 달 탐사 임무인 이번 아르테미스 2호는 인류가 더 이상 달을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 '상주'하며 화성을 향한 전초기지로 삼기 위한 첫발이 될 전망이다.

NASA, 달 궤도 정거장 구축 대신 '달 표면기지' 집중…우주 탐사 전략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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