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일일 활성 이용자 30만 명 육박… 서버 6개 추가 증설
/넥써쓰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한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출시 초반 이용자를 빠르게 끌어모으고 있다. 양사는 24일 이 게임이 출시 직후 일일 활성 이용자(DAU) 30만명에 육박했고, 아시아 지역 서버 6개를 추가 증설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9일 글로벌 출시됐다. 출시 전부터 사전 수요도 적지 않았다. 양사에 따르면 퀘스트형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사전등록 220만건을 넘겼다.
출시 이후에는 스트리머 기반 홍보 효과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기준 ‘크로쓰 웨이브’ 캠페인에는 200명에 가까운 스트리머가 참여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AI 기반 성과 분석 시스템을 통해 대형 스트리머뿐 아니라 중소형 스트리머도 기여도에 따라 보상받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국가별 성과도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회사 측은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분포 역시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권역 비중이 약 60%로 가장 높다고 했다. 다만 세부 순위와 시점별 변동 폭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매출은 모바일 앱 마켓뿐 아니라 자체 PC 런처와 웹 상점 ‘크로쓰샵’ 등으로 분산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크로쓰페이’를 적용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개발사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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