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의 비에타 맨디 유럽 주식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열풍이 돌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맨디 책임자는 "현재 경기민감주의 실적 전망치가 너무 높게 잡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따라서 해당 섹터에서 일부 전망치 하향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처럼 전망치가 하향되거나 하향될 예정인 환경에서는 반대로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는 곳들로 눈을 돌려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이라며 "미국은 매우 다양한 섹터에 걸쳐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맨디 책임자는 "대표적으로 기술주, 특히 초대형 기술주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연초에는 다소 흔들렸던 AI 테마가 지금은 밸류에이션이 낮아지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면서 다시 돌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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