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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8년’ 송선미, 52세 민낯이 이 정도…홀로 딸 키우며 ‘자기관리’

배우 송선미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송선미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송선미는 6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를 좀 배워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검은색 민소매 차림으로 커다란 카메라를 손에 든 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꾸밈없는 송선미의 모습이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송선미는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974년생으로 올해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연스러운 미모와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송선미의 새로운 취미를 응원하는 한편 하트와 박수 이모티콘 등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송선미는 꾸준한 자기관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송선미는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 강화를 위한 운동을 소개하면서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선미는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전에는 엄마가 되면 나를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를 놓아버리는 건 아이를 위해서도 위험하다고 느꼈다”며 “제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밝고 당당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며 “나 자신을 진짜 사랑하는 게 중요하고, 나를 지지해주는 요소들을 주변에 두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3세 연상의 미술감독 고우석 씨와 결혼해 201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7년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1996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송선미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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