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이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변요한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경주기행’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작 홍보에 나섰다. 그는 “8월 영화 ‘경주기행’, 9월 영화 ‘타짜’. 정말 좋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들과 열심히 만들었다”며 “극장에 오셔서 시원하게 팝콘과 맥주를 즐기며 관람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내 티파니 영의 반응이었다. 티파니 영은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빠르게 ‘좋아요’를 누르며 남편의 작품 활동을 응원했다. 변요한 역시 평소 티파니 영의 공연과 활동 관련 게시물에 꾸준히 반응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바쁜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서로의 작품을 적극 응원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변요한은 티파니 영이 출연 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을 직접 관람한 뒤 인증 사진을 공개했고, 티파니 영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이후 SNS와 공식 석상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팬들 역시 “보기 좋은 부부”,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신혼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8월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9월에는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김유미 역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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