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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정정보도 안내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 관련 보도자료 중 'SK하이닉스 노출도 40%'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총 비중 65%'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19일 사과와 함께 정정합니다. 이날 신한운용에 따르면 SOL AI반...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정정보도 안내

SK하이닉스 노출도 40% 아닌 26.45%…투자자 사과

(CI=신한자산운용)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지난 17일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 관련 보도자료 중 'SK하이닉스 노출도 40%'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총 비중 65%'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19일 사과와 함께 정정합니다.

이날 신한운용에 따르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종목코드: 0167A0)의 보도자료 중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에 대해 바로잡습니다.

해당 ETF는 매년 1, 4, 7, 10월 정기변경일(리밸런싱)을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각각 25%로 조정하므로, 정기변경일 이후 주가 등락에 따라 ETF 내 실제 비중은 상시 변동될 수 있음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ETF의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은 3월 17일 기준 26.45%로 계산되기에, 기존에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약 40%수준까지 확대'라고 언급한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주사로서 SK하이닉스 지분의 20.07%를 소유하고 있으며, 해당 ETF는 SK하이닉스 비중 23.54%에 더해 SK스퀘어를 14.18% 편입하므로 SK하이닉스에 대한 총 노출은 26.45%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신한운용은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40%라고 표현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점 사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법규에서는 동일 종목에 대한 투자비중을 30%까지 투자할 수 있는 데 반해, 보도자료에서 SK하이닉스의 비중이 40%로 오인될 수 있어 투자자에게 오해의 소지를 드렸습니다.

신한운용은 상장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가 SK스퀘어 기업가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해당 부분을 강조한 것으로, 향후 SK스퀘어가 보유한 다른 자회사의 가치 변화에 따라 주가 흐름이 SK하이닉스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지주사 편입에 따른 변동성과 리스크를 투자 판단에 반드시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보도자료 작성 과정에서 보다 세밀한 검토가 부족하여 투자자께 혼선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보도자료 작성 및 정보 제공 시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고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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