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신한금융그룹, K성장 프로젝트 가동 … 초혁신경제 앞장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등 미래 핵심 산업과 기후·에너지·인프라스트럭처 분야 등 국가 필수 산업을... 디지털 혁신 측면에서는 AI 전환(AX) 가속화를 도모한다.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까지...

금융지주(그룹) 부문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금융지주(그룹)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 미션 아래,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일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혁신 경제로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을 지원하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추진하며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그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위해 신한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자금 총 110조원을 투입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이 초혁신 경제로의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본질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한금융그룹은 우선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자금 순환을 위해 93조~98조원 규모로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등 미래 핵심 산업과 기후·에너지·인프라스트럭처 분야 등 국가 필수 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을 투자한다. 별도로 신한금융그룹 자체적으로 10조~15조원 수준의 투자자금을 조성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영역에 대한 추가 투자를 병행한다. 중소·중견기업에는 72조~75조원 규모로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민생 경제 회복에 12조~17조원을 출자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고, 개인사업자의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도입해 이자 부담을 낮춘다. 배드뱅크 출연과 새출발기금 대상 확대를 통해 금융 취약 계층의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다.디지털 혁신 측면에서는 AI 전환(AX) 가속화를 도모한다.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까지 전방위적으로 AI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주에 AX 전담 부문과 부서를 신설했다.또한 금융권 최초 출범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다. 주요 신한 그룹사가 멘토가 되어 협업과 투자를 병행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