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실 제공]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인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지사의 지난 8년의 행정이 무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신 의원 캠프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지사가 지역 투자 유치와 인구 감소 문제, 행정통합 기반 조성 등에 모두 실패 했으며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와 나주 발전소 파행 등 현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의원은 먼저 김 지사의 1호 공약인 '500조 반도체 투자 유치'를 실체 없는 허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남 인구가 김 지사 취임 이후 10만 명 넘게 감소하고 22개 시군 중 16곳이 인구소멸지역이 됐다며 인구 늘리기 정책이 헛구호 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와 김 지사의 서울 용산 아파트 보유 등이 지역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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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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