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스타다이브〉
끝없이 추락하던 국내 게임주들이 일제히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3일 증시에서 주요 게임 종목들이 저가 매수세 유입과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와 를 공개한 넷마블은 신작 라인업 확대와 비용 효율화 성과가 가시화되며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역시 동반 상승하며 '형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IP 확보 및 신작 준비와 프로야구 등 스포츠 활성화에 따른 효과로 보인다.
네오위즈홀딩스 또한 반등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차기작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여전한 가운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물량이 유입된 것 같다. 이들 종목은 장중 내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게임 업계 전반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업계 내 온도 차는 뚜렷하다. 최근 파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펄어비스는 4.98% 하락한 6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데브시스터즈, 넥슨게임즈 등은 1~3% 미만의 소폭 상승에 그치며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내 게임주의 실적 본격화는 4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를 비롯해 , 등의 서브컬처 신작이 문을 열고 , , , 등의 신작들이 정보 및 출시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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