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2일 '황소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의 ’황소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6.3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다짐했다.
신 예비후보는 22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지지와 응원, 신 예비후보의 어머님을 비롯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하는 시간으로 가득했다.
주요 참석자는 박문희 전 충북도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충북도당 고문들이 대거 참석해 ’젊은 후보 신용한‘을 응원했다.
신용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청주시장 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이어 청주시장후보 이장섭, 서민석, 김근태, 허창원, 박완희, 김학관 예비후보가 참석해 신 후보를 응원했고 충북도의원과 청주시의원 등 지방의원 출마자들 50여 명이 파란색 물결을 이뤘다.
아울러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박연수 보은군수 예비후보, 김재종 옥천군수 예비후보, 박양규 진천군수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으며 김성근, 김진균, 조동욱 충북교육감 후보도 자리를 함께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들 출마자들을 단상으로 초대해 이번 선거에 나서는 의미와 각오를 한마디씩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출마자와 지지자들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다.
배우 이원종씨가 신용한 예비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응원햤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특히 이날 배우 이원종씨가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이원종씨는 ”불과 1년도 안 됐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방탄유리 안에서 대선 연설했다. 밖에 나오면 대중들이 ‘들어가’라고 외쳤다, 왜? 우리들이 지켜줘야 했으니까”라며 “그 아픔을 금방 잊었다. 충북만큼은 50%를 넘기는 압도적 승리를 우리 신용한 후보에게 가져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재명 대선의 끝은 6월 지방선거다. 거기까지 도와주기로 (이재명)대통령과 약속했다. 죽을힘을 다해 달릴 것”이라며 “진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올해 6월부터 신용한과 함께, 이재명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한번 열심히 달려 보자,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식 대통령 특보를 비롯해 민주당 국회의원 20여 명이 영상으로 신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신용한 예비후보의 어머니가 운동화를 신켜주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신 예비후보의 어머님께서 직접 후보에게 운동화을 건네며 아들의 건강과 무운을 기원하면서 주위에 감동을 선사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원종 배우께서 말씀하셨다. 대선의 마지막 끝은 바로 6.3 지방선거 승리다. 대선의 완결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작점이자 끝점이 6.3 지방선거 승리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바꿔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저를 영입하셨다고 본다. 12.3 내란, 탄핵을 함께 했다”며 “이제 완전히 새로운 충북,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도민과 함께하고 싶다. 이재명은 한다. 신용한도 한다”고 피력했다.
가장 큰 힘이 되는 신 예비후보와 아내 이채영 여사.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최근 거론되고 있는 명태균씨의 고소 주장과 관련해서는 “그건 그분이 결정할 일”이라며 “이제까지 더한 일도 수도 없이 당해왔다. 명태균이 옳으냐, 신용한이 옳으냐, 당당하게 도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의연한 대처를 내비쳤다.
아울러 계속되고 있는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그 사안에 대해 AI에게 물어보면 판례까지 다 찾아서 바로 대답해준다. 말도 안 되는 사안이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북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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