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와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신성대>
신성대(총장 서명범)는 지난 18일 대학본관 HiVE거버넌스회의실에서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와 미래모빌리티분야(드론, 자동차) 협력과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신성대 서명범 총장과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도시숲 관리,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도시 모니터링 분야 협력 정보·기술 교류와 공동 조사·연구개발 △인공지능 기반 드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AI 드론 활용한 산불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신성대는 미래모빌리티와 드론 특성화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당진도시공사는 공공시설 관리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해철 신성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공공기관의 현장 인프라가 결합된 지역혁신 모델”이라며 “AI 드론 기반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지역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오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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