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손잡고 녹색 및 에너지전환 분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1천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신보는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산업계 탈탄소 전환 촉진 업무협약’을, 국민·우리은행과는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탈탄소 전환 및 무탄소에너지 기업에 대한 보증 지원을 강화한다. 금융기관의 특별출연을 기반으로 이들 기업에 실질적인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신한·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으로 총 66억원을 출연하며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천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0.5%포인트 차감 지원한다. 또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으로 2년간 보증료 0.7%포인트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