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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식품진흥원, 창업 보육 ‘성공적인 결실’ 밀착 지원한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10월 20일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2기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한 번 넘어져 본 경험은 가장 값진 자산”

‘모두의 창업’ 2기 출범…408건 중 46명 최종 선발

20일, 청년식품창업센터서 출범식·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10월 20일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2기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프로젝트다. 아이디어 발굴과 멘토링을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시제품 제작과 후속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식품진흥원은 식품 분야 특화 멘토기관(일반·기술 트랙)으로 참여해 총 408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46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2기 선정자와 재도전 참가자, 책임멘토,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했다.

(사)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의 ‘창업과 기업가정신’ 명사특강을 시작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프로그램 안내, 식품진흥원의 2기 보육계획 발표, 선배 창업자 및 2기 우수 아이디어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율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주요 기업지원시설을 둘러보고, 선발 평가에 참여했던 전문가 멘토 10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업화 방향과 보완점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었다. 행사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활발한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2기 선정자들은 향후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링, AI(인공지능) 솔루션 등을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돌입한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창업가의 도전 정신과 재도전의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년식품창업센터의 시제품 제작 공간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인프라, 전문가 멘토링을 적극 활용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전담 멘토링은 물론 시제품 제작 및 시설 연계를 강화해 ‘아이디어 발굴-시제품 제작-양산-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창업 보육 체계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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