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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식품진흥원,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푸드테크 혁신 및 상생 생태계 비전 제시

식품진흥원,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식품진흥원,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푸드테크 혁신 및 상생 생태계 비전 제시

식품진흥원,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푸드테크 혁신 및 상생 생태계 비전 제시

식품과학 현장서 푸드테크 정책·기술·산업 잇는 가교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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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영

2026년 07월 01일 14:16

승인

2026년 07월 01일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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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1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한다.

식품진흥원은 학술대회 첫날인 1일 ‘푸드테크 거버넌스와 기술혁신: 지속가능한 식품생태계(FoodTech Governance and Innovation)’를 주제로 전용 세션을 열고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기술혁신 사례를 집중 논의했다.

세션에서는 박미성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본부장이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현황과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를 통해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동향과 정책 지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광진 식품진흥원 K-식품부 과장이 ‘대체식품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의 역할과 거점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또한 윤영모 (주)한빛향료 상무는 대체단백질원의 핵심인 대두 단백질의 풍미 분석 및 이취 제어 기술을, 이정욱 (주)머쉬앤 CSO는 지속 가능한 카카오 공급망을 위한 버섯 균사체 기반 기술혁신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은 학술대회 기간 동안 전용 홍보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기관의 핵심 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부스는 △식품진흥원 주요 사업 성과 홍보 △2026년도 식품융합클러스터 권역별 운영기관의 역할 △소스산업화센터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성과 및 우수사례 홍보물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션 발표와 성과확산 및 홍보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품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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