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식품사업에 영감을 주다…'SIAL Paris 2026' 10월 17~21일 개최

추가적으로 떠오르는 스타트업 등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여한다. 문 교수는 "요즘은 지속가능성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우며, 맛은 물론, 폐기되는 것을 줄이면서 가치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식품사업에 영감을 주다…'SIAL Paris 2026' 10월 17~21일 개최

Audrey Ashworth

Comexposium그룹 SIAL Paris 전시 총괄 디렉터

문정훈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교수

프랑스 국제식품전시회 ‘SIAL Paris 2026’이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다.

프랑스국제전시협회는 15일 SIAL Paris 2026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전시회 및 SIAL Paris 올해의 혁신 식품상 주요 내용과 글로벌 식품산업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Comexposium그룹의 Audrey Ashworth SIAL Paris 전시 총괄 디렉터가 직접 방한해 진행했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김중업 파빌리온에서 열렸다.

SIAL Paris는 1964년 파리에서 시작돼 2024년 개최 60주년을 맞은 세계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Audrey Ashworth 총괄 디렉터는 ‘SIAL Paris 2026’과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전시회는 28만여㎡ 공간에 8000개 업체가 출품하고, 29만5000명이 방문,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컨퍼런스 프로그램 △비즈니스 공간과 론칭 제품 △올해의 혁신 식품상은 업계를 지원하고 시장을 분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 연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전시회에서는 △테이스팅 공간 △식품업계 전문가들의 연구 발표 프로그램 등 공간이 새롭게 마련된다.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문정훈 교수는 SIAL Paris 올해의 혁신 식품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소비자ㆍ유통사ㆍ식당에 전달하는 새로운 베네핏이 있는가?’를 주요 선정기준으로 제시했다.

특히, 즐거움ㆍ건강ㆍ제형ㆍ편의성ㆍ윤리성에서의 베네핏, 레시피와 제조방식ㆍ패키징ㆍ마케팅 포지셔닝에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본다는 설명이다.

혁신 식품상은 △음료 △식료품 △육류 △유기농 및 웰니스 △수산물 △유제품 △곡류, 두류 및 과일 △냉동식품 △케이터링 및 패스트푸드 △대체식품 등 10개 부문에 걸쳐 각 1등상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금, 은, 동 3점을 뽑는다. 추가적으로 떠오르는 스타트업 등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여한다.

문 교수는 “요즘은 지속가능성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우며, 맛은 물론, 폐기되는 것을 줄이면서 가치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