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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약처 '수입안전 전자심사24' OECD 혁신사례 선정

식약처는 "이번 선정은 우리나라 수입안전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과 AI 기반 정부혁신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식약처 '수입안전 전자심사24' OECD 혁신사례 선정

저위해·반복 수입품 24시간 자동심사…작년 12만건 ‘무인 신고수리’

수입식품·위생용품까지 확대…처리시간 단축·업무 효율 제고

OECD-OPSI 공공혁신협의체 대표 누리집의 실시간 ‘수입안전 전자심사 24’ 수록 내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약처가 운영 중인 ‘수입안전 전자심사24(SAFE-i24)’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의 정부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OECD OPSI는 공공 분야 혁신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 세계 정부와 공공부문 사례를 매년 조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 사례는 OPSI 누리집을 통해 국제사회에 공개된다.

‘수입안전 전자심사24’는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 등을 대상으로 자동으로 심사·신고수리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업무시간 외에도 24시간 서류검사가 가능해 처리시간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자동 신고수리 대상을 수입식품 전반과 위생용품(구강관리용품)까지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12만건을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 신고수리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번 선정은 우리나라 수입안전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과 AI 기반 정부혁신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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