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반영한 인공지능 이미지. 사진=챗 지피티
코스피가 21일 2% 넘게 뛰며 6300선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기관·외인이 2조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22만전자'를 앞두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20만닉스'를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직전거래일보다 169.38포인트(2.72%) 뛴 6388.47에 장을 마쳤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개인이 1조919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외인이 각각 7371억원, 1조334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이날 대부분 랠리를 펼쳤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10% 오른 21만9000원에, SK하이닉스는 4.97% 급등한 122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어 △삼성전자(2.73%) △LG에너지솔루션(11.42%) △현대차(3.61%) △SK스퀘어(2.43%) △두산에너빌리티(4.23%) △기아(1.65%)도 함께 올랐다.
반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1.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는 하락장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이날 전 거래일보다 4.18포인트(0.36%) 뛴 1179.03에 끝냈다. 기관·외인이 1210억원, 349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500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상승랠리는 '에코프로 형제'가 이끈 듯 보인다. 에코프로의 경우 전날보다 5.21% 뛴 16만3700원에, 에코프로비엠은 5.00% 상승한 22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리노공업(1.63%)도 상승한 채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알테오젠(0.67%) △레인보우로보틱스(1.15%) △삼천당제약(0.42%) △에이비엘바이오(2.68%) △코오롱티슈진(5.75%) △HLB(1.27%) △리가켐바이오(2.95%)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0원 낮아진 1468.50원에 마감됐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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