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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황] 코스피 5400선 상승 출발…美 고용 호조·이란 협상 기대감 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주말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무력 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에...

[시황] 코스피 5400선 상승 출발…美 고용 호조·이란 협상 기대감 영향

▲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6일 5400선 위에서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주말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무력 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에 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우회로인 홍해 공격 가능성도 거론하며 불안감을 높였다.

그러나 미국의 3월 비농업 신규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안도 요인으로 작용했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시한이 8일(한국 시간)로 미뤄지면서 종전 합의 기대감이 유지된 게 상승세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377.3) 대비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로 시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18만6200원)보다 0.38% 오른 18만69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87만6000원) 대비 0.34% 상승한 87만9000원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063.75)에 비해 4.58포인트(0.43%) 상승한 1068.33포인트로 개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은 직전거래일과 동일한 36만5500원, 2위인 에코프로는 전날(14만1500원) 대비 0.49% 오른 14만2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5.2원)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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