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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황] 코스피 5100선 하락 출발…전쟁 장기화·유가 급등 영향

시총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17만9700원) 대비 3.73% 내린 17만3000원으로, SK하이닉스는 전일(92만2000원) 대비 3.47% 하락한 89만원으로 장을...

[시황] 코스피 5100선 하락 출발…전쟁 장기화·유가 급등 영향

▲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30일 5100선으로 밀려나며 출발했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 급등이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 쿠바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 확산될 조짐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5438.87)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로 출발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17만9700원) 대비 3.73% 내린 17만3000원으로, SK하이닉스는 전일(92만2000원) 대비 3.47% 하락한 89만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141.51)에 비해 39.74포인트(3.48%) 하락한 1101.77포인트로 개장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천당제약은 직전거래일(111만1000원)에 비해 3.06% 내린 107만7000원에, 2위인 에코프로는 전날(14만9000원) 대비 2.68% 내린 14만5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8.9원)보다 4.5원 오른 1513.4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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