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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황] 美·이란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코스피 6100선 출발

삼성전자가 21만원선, SK하이닉스가 114만원 위에서 오름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상승의 배경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시황] 美·이란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코스피 6100선 출발

▲사진=신한은행

코스피 지수가 15일 6100선 위에서 출발했다. 삼성전자가 21만원선, SK하이닉스가 114만원 위에서 오름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상승의 배경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이 확산된 점이 꼽힌다. 이를 계기로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967.75) 대비 173.85포인트(2.91%) 오른 6141.6으로 시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20만6500원)보다 2.91% 오른 21만25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110만3000원)대비 3.45% 오른 114만1000원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143.48)에 비해 18.74포인트(1.67%) 상승한 1140.62포인트로 개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에코프로는 직전거래일(14만4200원)에 비해 1.94% 오른 14만7000원에,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날(19만7800원) 대비 2.38%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81.2원)보다 10.2원 내린 1471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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