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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너 수십 개 깡통 형태로 보관...수백 통 페인트 통도 발견"

경찰이 8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합동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시너 수십 개 깡통 형태로 보관...수백 통 페인트 통도 발견"

[앵커]

경찰이 8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합동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현장감식에 참여한 과학수사대장은 수십 개의 인화성 물질인 '시너'가 깡통 형식으로 보관 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김효성 /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 : 시너를 사용한 세척작업 중이었던 점이 확인되었고, 시너 용액을 회수해서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요청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시너가 수십 개의 깡통 형식으로 보관이 돼 있는데 일부는 개방이 되어 있고 일부는 사용된 것으로 보이고 일부는 새것으로 보관 중에 있는 상황이고 그것과 별도로 페인트 통이 수백 통 정도가 보관돼 있는 상태입니다. 금속을 세척 한 뒤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아마 유증의 정전기나 아니면 미세 전기 같은 것이 발생해서 아니면 마찰열로 인한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면서 감식을 했고 다른 화재현장과 다른 것은 없습니다.]

YTN 김보리 (kbr093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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