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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토리·포세이돈 창업자 이승윤 대표, 세계경제포럼 '영 글로벌 리더(...

그동안 한국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박지성 전 축구선수, 이승건 토스 대표 등이 YGL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AI...

스토리·포세이돈 창업자 이승윤 대표, 세계경제포럼 '영 글로벌 리더(...

스토리 이승윤 대표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는 이승윤 공동창업자 겸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 영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 YGL)'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AI 데이터 인프라 포세이돈(Poseidon)의 대표이기도 하다.

WEF는 매년 전세계 40세 이하 인물 가운데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와 미래 잠재력을 입증한 인물을 YGL로 선정해 발표한다.

그동안 한국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박지성 전 축구선수, 이승건 토스 대표 등이 YGL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AI·데이터 인프라라는 차세대 산업 영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 이승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포세이돈은 AI 학습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수집, 가공, 라이선싱, 보상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데이터 인프라다.

IP 라이선싱 구조를 블록체인에 접목해 데이터의 출처와 권리를 명확히 하고,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동의와 기여를 기반으로 활용 범위를 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정은 AI 인프라와 데이터 주권이라는 글로벌 아젠다의 중심에서 한국인 창업가가 차세대 리더로 발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스토리 측은 설명했다.

산업과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술 의제(agenda)를 주도하는 영역에서 한국 창업가의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승윤 대표는 향후 3년간 YGL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리더들과 협업하며 연구 및 리더십 프로그램, 세계경제포럼 주요 행사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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