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진피까지 흡수되는 콜라겐
스타스테크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 마스크팩과 선크림.
기후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가 불가사리 속 콜라겐을 활용해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를 리브랜딩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스타스테크는 해양 생태계 교란종인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등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속 콜라겐을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나노 전달체기술’을 접목해 특허 성분 ‘페넬라겐’을 개발했고, 이를 기반한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를 2022년 출시했다.
이번 리브랜딩에서 라보페는 집중 케어를 돕는 마스크팩 2종, 피부 구조를 강화하는 인핸스라인 3종, 피부회복과 보호를 위한 선케어 1종을 출시했다.
특히 선케어 제품은 자외선과 적외선,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3중케어 제품으로, 불가사리 콜라겐이 손상된 피부를 돕는 기능이 추가됐다.
스타스테크는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화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 채널을 확장하고, 중국 샤오홍수, 더우인 브랜드관, 티몰 등을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미국은 아마존과 틱톡샵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는 “리브랜딩으로 라보페가 가진 기술력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고기능성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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