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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크린 뚫고 무대로…영화 원작 뮤지컬·연극 잇따라

검증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흥행 리스크를 낮추고 관객 저변을 확대하려는 공연계의 전략은 올해 하반기에도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다.

검증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흥행 리스크를 낮추고 관객 저변을 확대하려는 공연계의 전략은 올해 하반기에도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다. 스크린에서 대중성을 입증한 서사를 무대 예술의 현장성과 결합하는 방식은 이미 시장의 안정적인 공식으로 자리 잡았고, 신작과 재연작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며 그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2차원 스크린의 이미지를 3차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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