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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승의 날 맞아 전북 유공교원 22명 포상 전수

수상자들은 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수업 혁신, 기초학력 책임교육,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등 전북교육 주요 과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길을...

스승의 날 맞아 전북 유공교원 22명 포상 전수

근정포장 라구한 교장 등 수상…“전북교육 발전 헌신 감사”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 전수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수식은 학교 현장에서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는 △근정포장 라구한 전북온라인학교장 △대통령표창 고은정 전주중앙여고 교장, 김진 전주삼천남초 교장, 이경회 용산초 교장 △국무총리표창 김태유 전주아중초 교장, 염지훈 전주온빛초 교장, 이혜은 임실동중 교장, 한수미 이리고 교사 등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장관표창 111명, 교육감표창 428명도 이름을 올렸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대상자 가운데 대표 수상자 22명에게 포상을 전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들은 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수업 혁신, 기초학력 책임교육,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등 전북교육 주요 과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들이야말로 전북교육의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이라며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단에 설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와 안정적인 교육 여건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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