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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트 산업강국 함께 하는 제조혁신 3.0+] 삼성전자, 올해 150개 中企 ...

내달 6일부터 홈페이지 접수 기초·고도화·AI 3개 트랙 5월엔 식품분야 별도 공모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스마트공장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29일 양 기관에 따르면 30일부터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에...

[스마트 산업강국 함께 하는 제조혁신 3.0+] 삼성전자, 올해 150개 中企 ...

내달 6일부터 홈페이지 접수

기초·고도화·AI 3개 트랙

5월엔 식품분야 별도 공모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스마트공장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29일 양 기관에 따르면 30일부터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에 모집공고를 내고 150여 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지원(총 154억원 규모)한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확대할 만한 모범적 상생 사례로 평가하기도 했다.

올해는 기초 '스마트공장 구축'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 '인공지능(AI) 트랙' 3개 분야로 모집한다. 5월엔 '식품업 특화 트랙'을 따로 모집한다. 기초 분야는 해당 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총 사업비 1억원 중 최대 6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광주·전북 소재 기업은 추가로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도화'는 스마트공장 수준 '중간 1'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총 사업비 2억5000만원 중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준다.

'AI 트랙'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의 위험 감소에서부터 품질 안정화, 운영 고도화, 물류 최적화, 업무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제조 AI 도입을 목표로 한다.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사업비 4억원 중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사업 관리 시스템'을 통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공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부 지원 내용과 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중 광주시와 전북도에서 이뤄진 설명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4월 3일에는 부산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5월에 모집하는 식품업 특화 트랙은 삼성전자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30개사를 선발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조 현장에서부터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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